
[Cook&Chef = 이승우 기자] 명품 '홍성 한우'를 거대한 스케일로 굽고 뜯고 맛볼 수 있는 초대형 고기 파티가 열린다.
충남 홍성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단연 압도적인 비주얼의 '홍성 한우 바비큐'다.
특히 올해 첫선을 보이는 높이 5m 규모의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 시설에서는 홍성 한우를 통째로 활용한 케밥을 구워내며 방문객들의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객이 직접 고기를 굽는 재미도 극대화했다. 전년 대비 360평 넓어진 쾌적한 바비큐존을 조성하고, 인근 홍성상설시장에도 전용 취식 공간을 마련해 축제장과 시장에서 저렴하게 구매한 한우와 한돈을 현장에서 곧바로 구워 먹을 수 있도록 동선을 짰다.
이 외에도 솥뚜껑 삼겹살, 항아리 바비큐는 물론 미국, 태국 등 세계 각국의 이색 바비큐 요리가 총출동하며, AI 챗봇 실시간 혼잡도 안내 시스템을 도입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쾌적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Cook&Chef / 이승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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