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엑스붐 360과 함께 꾸며진 데커레이션 존에서 빛과 소리로 물드는 감성 가득한 크리스마스의 추억 선사
- 릴랙세이션 풀이 구비된 스위트 객실 내 설치된 스피커로 풍부한 사운드를 들으며 편안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은 LG 엑스붐 360과 함께 연말연시에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데커레이션 존 및 객실 체험 이벤트를 12월 2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크리스마스와 겨울 방학 시즌을 앞두고 호텔에서의 특별한 투숙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호텔동 및 클럽동, 페스타동 로비에 다채롭게 꾸며진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존에 LG 엑스붐 360 스피커가 비치되어 캐럴 음악과 무드 라이팅이 빛과 소리로 물드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스위트 객실인 남산 풀 스위트 및 남산 풀 프리미어 스위트에 투숙하는 고객은 객실에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체험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동안 객실 내 LG 엑스붐 360 스피커가 구비되어 따뜻한 릴랙세이션 풀에 몸을 담그고 남산의 설경을 바라보며 생생한 음악과 함께 특별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데커레이션 존 및 객실 이벤트에서 체험 가능한 LG 엑스붐 360은 조명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완성된 무드라이팅 뿐 아니라 360도로 사운드를 전달해 어디에 놓아도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의 크리스마스 데커레이션 존은 호텔동, 클럽동 및 페스타동 로비에 마련되며 운영 기간은 12월 31일까지, 객실 체험 이벤트는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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