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바나 및 둥지베드 오픈 기념 비스트로 다이닝 및 샴페인 구성의 파티 세트 2종 선봬

[Cook&Chef=조용수 기자]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어반 이스케이프에서의 여유로운 휴식과 비스트로 다이닝 및 샴페인을 즐길 수 있는 카바나 파티 세트를 출시한다.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어반 이스케이프는 사계절 내내 온수풀로 운영되어 날씨에 관계없이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메인 수영장 및 키즈풀을 갖추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한다.
특히 이번 7월 새로이 개장한 카바나와 둥지베드는 가족, 친구, 연인을 위해 프라이빗하게 구성된 개별 공간으로 비스트로 다이닝 메뉴 및 시그니처 칵테일과 함께 보다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어반 이스케이프는 이번 카바나 및 둥지베드 오픈을 기념하여 모엣샹동 아이스, 와플 치킨, 핫도그, 감자튀김, 빙수 등으로 구성된 카바나 파티 세트 2종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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