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 어린이 체험•놀이 공간 ‘째깍섬’ 신규 오픈!
팸잼(Fam-Zam)족이란 가족(Familay)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재미(Zam)를 찾는 소비 경향을 뜻한다. 한화리조트는 이러한 팸잼족을 위해 키즈룸은 물론 실내 액티비티, 교육 콘텐츠까지 키즈에 초점을 둔 테마시설을 강화 중이다. 특히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에 7월 오픈한 어린이 영어 멤버십 클럽 ‘프로맘킨더’는 오픈 대비 매출이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아이 동반 고객에게 각광받고 있다. 소수의 아이들을 전담해 주는 원어민 선생님 덕분에 자연스러운 외국어 연습과 부모의 휴식을 보장해 준다.
이번 9월에 새로 오픈한 용인 베잔송의 ‘째깍섬’은 아이돌봄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는 창의놀이공간이다. 아이에게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시간을 선물하는 째깍섬은 전국 7개 센터를 운영 중이다. 따뜻한 흙을 밟으며 자연을 탐구하는 ‘도시농부’, 세상이 도화지가 되고 아이의 손이 붓이 되는 ‘드로잉클래스’, 창의력 발달에 도움이 되는 ‘오감클래스’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이뿐만 아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키즈룸은 코로나19 시기에도 주말 투숙률 100% 자랑했다. 거제 벨버디어, 용인 베잔송, 설악 쏘라노, 대천 파로스, 경주의 뽀로로 테마 객실과 제주 키즈룸은 주말 예약이 어려울 정도로 가족 단위 고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한화리조트 용인 베잔송은 째깍섬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디럭스 객실 1박과 째깍섬 쿠폰 2매가 제공되며 9월 한 달은 오픈 기념 최대 27%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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