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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철 식재료를 가득 담은 워커힐 한식당 온달의 ‘봄 특선’ 런치 코스 |
워커힐 대표 한식당 온달에서는 ‘봄 특선’ 런치 코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두릅튀김과 삼색전유화, 영양 부추무침, 봄나물 육회비빔밥 등 제철 식재료를 사용한 메뉴부터, 주꾸미 냉채, 조리장 특선죽, 고등어고사리 조림, 소고기 뭇국에 이르기까지 봄 내음 가득한 한상이 차려지며, 여기에 식전 건강주스와 디저트로 궁중병과 및 과일, 전통차 등 풍성한 구성을 자랑한다. 온달의 봄 특선 프로모션은 4월 29일까지 주중 런치로 진행된다.
▲ 워커힐 델비노의 봄맞이 메뉴 ‘서프 앤 터프’의 메인 디쉬인 티본스테이크와 활바닷가재 구이 |
워커힐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 델비노는 봄맞이 프로모션으로 ‘서프 앤 터프’를 선보인다. 서프 앤 터프는 육류와 해산물로 구성된 2인 메뉴로, 시저 샐러드와 파케리 파스타, 최상급 티본스테이크(750g), 활바닷가재 구이, 스페셜 디저트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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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커힐 일식당 모에기의 정통 가이세키 요리 장인 쯔루미 노부스케 조리장 |
워커힐의 정통 일식 레스토랑 모에기에서는 5월까지 봄맞이 조리장 특선 디너 코스를 맛볼 수 있다. 39년 경력의 정통 가이세키 요리 장인인 쯔루미 노부스케 조리장의 이름을 딴 디너 코스 ‘쯔루미 노부스케 스페셜 가이세키’는 제철 생선회, 제철 생선 데리야키 등 봄에만 맛볼 수 있는 메뉴와 함께 특선 전채요리 5종, 노래미 맑은 국, 흰살 생선 엷은 회, 조개-소고기 샤브샤브, 장어 도반 야끼 냄비, 도미 솥밥, 후식 등을 제공한다. 또한 모에기에서는 와인을 주문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글라스 데코’ 서비스도 함께 진행한다. 와인 주문 시 고객은 유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글라스펜을 이용해 모에기에서의 특별한 날을 추억하는 나만의 와인잔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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