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민구 셰프의 철학을 바탕으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은 코스 요리
-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남산의 전경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어

[Cook&Chef=조용수 기자]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페스타 바이 민구(Festa by mingoo)는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어번 그린 런치 & 디너(Urban Green Lunch & Dinner)’ 코스를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쉐린 2스타 레스토랑 ‘밍글스(Mingles)’의 오너 셰프이자 페스타 바이 민구의 총괄 셰프인 강민구 셰프가 엄선한 페스타 바이 민구의 시그니처 코스 요리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자연 그대로의 맛을 담는 강민구 셰프의 철학에 따라 당일 수급되는 가장 신선한 해산물과 채소 등 다양한 로컬 식재료를 활용해 색다른 느낌의 요리를 내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이번 여름 시즌에는 초당 옥수수, 여름오이, 핑거라임, 풋호박, 애플망고 등의 식재료를 활용해 오직 이 계절에만 즐길 수 있는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어번 그린 런치 메뉴로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중 택 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어번 그린 디너 메뉴로는 페스타 브레드 셀렉션, 초당 옥수수와 부라타 치즈, 여름오이, 가리비, 핑거라임, 크렘프레쉬 또는 킹크랩, 망고, 캐비아, 페스타식 장어튀김과 콘소메, 풋호박 또는 랍스터구이와 샤프란 라비올리, 오렌지 비스큐 중 택1, 전복구이, 크루아상과 뵈르블랑, 최상급 1++한우 숯불 구이와 훈연한 체리, 도가니 소스, 셰프가 엄선한 오늘의 디저트 쇼콜라 봉봉 커피 또는 차가 제공된다.
한편, 페스타 바이 민구는 호텔 내 단독 건물 페스타동에 위치해 있어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남산 숲 속의 전경과 창 밖으로 펼쳐지는 야외 정원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점심과 저녁, 그리고 커피 앤 스위츠 타임까지 직원들의 따뜻한 환대와 자연의 감성이 담긴 요리 ‘어번 그린 다이닝(Urban Green Dining)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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