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버거를 고를 때 소비자들이 가장 먼저 기대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풍미, 그리고 기존 메뉴와는 다른 확실한 차별점이 아닐까. 최근에는 패티의 종류보다도 고기를 어떻게 조리했는지, 어떤 향과 식감을 남기는지가 선택의 기준이 되고 있으니 말이다.
맘스터치는 이러한 변화에 주목했다. 치킨버거와 비프버거로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해온 맘스터치는 2026년 새해 첫 신메뉴로 ‘직화불고기버거’ 2종을 선보이며, 불향과 고기 본연의 맛을 전면에 내세운 새로운 버거 타입을 제안했다.
직화불고기버거는 일반적인 분쇄육 패티와 달리, 불에 직접 구운 고기를 사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직화로 구워낸 고기는 입안에 들어오는 순간 진한 불향이 먼저 퍼지고, 이어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이 살아 있는 식감을 남긴다. 기존 버거에서 느끼기 어려웠던 ‘구운 고기 한 점’에 가까운 만족감을 구현해냈다.
이번 신메뉴는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두 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불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직화 불고기의 풍미에 매콤한 소스를 더해 강렬한 맛을 완성한 메뉴로, 불향과 매운맛의 조합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대박 직화불고기버거’는 부드러운 치즈 소스와 직화 고기의 조화로 고소하고 편안한 맛을 살려,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기업 입장에서도 이번 신제품은 의미가 분명하다. 치킨 중심 브랜드라는 기존 이미지를 넘어, 조리 방식과 원물의 매력을 강조한 버거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는 점에서다. 맘스터치는 직화불고기버거를 통해 메뉴 선택의 폭을 넓히는 동시에, ‘불향’이라는 명확한 키워드로 브랜드의 미식 스펙트럼을 확장하겠다는 전략이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새해 분위기를 더하는 굿즈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직화불고기버거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정판 ‘액막이 명태 키링’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고, 신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자개 느낌 스티커를 선착순 증정해 새해의 ‘대박’ 기운까지 더했다.
맘스터치의 ‘직화불고기버거’는 새해를 맞아 익숙한 버거에 확실한 변화를 기대하는 소비자에게 명확한 선택지가 되어준다. 불에 직접 구운 고기의 풍미,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맛의 방향성, 그리고 브랜드가 제시하는 새로운 카테고리 확장까지, 2026년 첫 메뉴로서의 존재감을 분명히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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