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흔적과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빈티지 오브젝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코이반트 S/S 제품은 영국 고급 트위드로 명성높은 Laurent Garigue사의 원단을 사용했다. 또한 원단 소재에 맞춘 무게감과 기품 있는 버튼을 사용하여 제품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더 높였다.
특히 드레스업한 효과를 주는 코이반트의 셋업 스타일은 이번 S/S 시즌에서 눈여겨 볼 아이템 중 하나이다.
코이반트 관계자는 “셋업의 특유한 무게감을 미니 스커트와 플리츠 스커트의 경쾌함으로 편안하게 풀어 냈다” 라며, “각각의 아이템을 따로 스타일링 할 수 있도록 실용성 있게 디자인 되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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