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오요리 기자] 제너시스BBQ 그룹이 중미 온두라스에 1호점을 열고 남미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는 파나마, 코스타리카 등 북중미 지역에서 축적한 운영 노하우를 남미 대륙으로 확장하는 전략의 일환이다.
온두라스 1호점은 작년 말 산페드로술라 시(市) 마스데발 플라자에 개점했다. 매장 면적은 274㎡(약 83평)에 120석 규모를 갖췄다. BBQ는 올해 1분기 내 온두라스 매장을 4호점까지 확대할 계획을 확정했다.
BBQ는 현재 파나마, 코스타리카, 바하마 등 중미·카리브해 지역에서 2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는 현지화 전략을 통해 K-푸드를 시장에 안착시킨 결과로, 브랜드의 국제 경쟁력 기반이 됐다.
향후 진출 목표 국가는 콜롬비아, 멕시코,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남미 주요 시장이다. BBQ 관계자는 "현재 전 세계 57개국에 진출한 K-푸드 대표 브랜드"라며 "남미 시장 확대는 아메리카 대륙 전체의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온두라스 매장 개점은 BBQ의 남미 시장 확장 전략에서 중요한 분기점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K-푸드의 영향력을 확대하는 교두보가 될 전망이다.
Cook&Chef / 오요리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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