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김철호 기자] 2020 신한금융투자 PBA TEAM LEAGUE 1라운드가 10일 고양시 소노캄 고양 그랜드 볼륨에서 무관중으로 랜선응원단을 배경으로 전원 마스크 착용으로 열렸다.
국내처음이자 세계 처음으로 열리는 팀 리그경기는 10일부터 나흘간 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상위 3개 팀은 내년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원년 참피온은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 photo 고양 김철호 기자 / 블루원 엔젤스 서한솔 선수가 팀리더인 엄상필선수와 손을 맞대며 승리를 기원 |
[Cook&Chef 김철호 기자] 2020 신한금융투자 PBA TEAM LEAGUE 1라운드가 10일 고양시 소노캄 고양 그랜드 볼륨에서 무관중으로 랜선응원단을 배경으로 전원 마스크 착용으로 열렸다. 국내처음이자 세계 처음으로 열리는 팀 리그경기는 10일부터 나흘간 6라운드를 펼쳐 순위를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리그 상위 3개 팀은 내년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며 원년 참피온은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 photo 고양 김철호 기자 / 0패는 면하고 싶은데 혼합복식에서 엄상필선수의 경기를 지켜보는 서한솔선수 전광판의 0 자가 안타깝게 보인다 |
▲ photo 고양 김철호 기자 / 두손을 마주잡고 기원하는 듯한 서한솔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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