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미로운 과일향이 어우러진 ‘뱅쇼향’과 사과•생강농축액으로 상큼한 맛을 구현한 ‘애플진저’ 선봬
- 과일농축액 포함 수크랄로스, 향료 등으로 달달한 과일 맛 구현…175ml당 65~70kcal 칼로리 함유
이번에 출시된 뱅쇼향은 알코올이 들어가지 않은 음료로, 적포도 등 과일 농축액을 통해 감미로운 과일향을 구현했다. 또 다른 신제품인 애플진저는 상큼한 사과농축액에 따뜻한 성질을 지닌 생강농축액을 넣어 블렌딩한 음료다. 두 제품 모두 음용 온도를 높이면 보다 깊은 과일의 풍미를 맛볼 수 있다.
패키지는 추운 겨울 따뜻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니트 디자인으로 포근함을 담아냈다. 간단한 식사와 곁들이거나 입가심이 필요할 때 한 번에 마시기 부담 없도록 175ml의 소용량으로 만들었으며, 한 캔당 65kcal~70kcal의 칼로리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일화 한현우 기획팀장은 “뱅쇼향과 애플진저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면 풍미가 더욱 진해지는 것은 물론 캠핑 등 야외에서 마시면 추위를 녹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올 겨울은 쌀쌀한 날씨에 어울리는 일화의 블렌딩 음료를 마시며 포근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일화는 최근 과일 음료 프레주의 새로운 맛 그린애플, 샤인머스캣 2종을 출시했다. 내년에는 음료 시장의 제로 트렌드에 발맞춰 ‘맥콜 제로’와 ‘몰랑팝 제로’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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