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지난 11일 무더운 여름 말복(8/15)을 앞두고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센터장 김종래)에 제주다이닝 ‘탐모라’의 보양식 특선메뉴인 찰보리 삼계탕 50인분을 전달하였다. 평소 지역복지 향상 및 나눔 확산을 위해 정기적으로 나눔 실천을 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행복한 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제주시홀로사는노인지원센터’에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안부 확인 서비스 및 친구 맺기 사업, 원예&웃음치료 사업 등을 진행하여 우울감 해소 및 사회관계 형성을 통해 정서적 안정감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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