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추럴한 우드톤 가구 인테리어로 테라스 무드 업그레이드
그랜드 델리의 ‘헬시 플래져’ 코너에서는 제철 영양 품은 식재료를 이용한 건강한 신규메뉴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9월부터는 총 4가지 새로운 빵을 판매한다. 우선 글루텐 프리 브레드로 가을 밤과 팥, 유기농 마스코바도 흑설탕 등으로 맛을 내고 찹쌀로 쫄깃함을 더한 ‘마스코바도 찹쌀 글루텐 프리 브레드’, 호텔 세프가 직접 만든 드라이 토마토와 발사믹 리덕션, 프레시 바질을 토핑으로 올린 ‘토마토 올리브 포카치아 비건 브레드’, 인기 많은 소보로를 코코넛 오일로 대체해 선보이는 ‘코코넛 소보로 비건 브레드’, 100% 유기농 통밀가루로 반죽해 이틀간 느리게 숙성하고 건무화과로 씹는 맛을 더한 ‘무화과 통밀 비건 브레드’ 등이다. 이 외에도 독일식 사워 브레드, 프렌치 바게뜨, 무슬리, 순두부 식빵 등 다양한 헬시 브레드를 선보이고 있다.
그랜드 델리 선임 매니저는 “앞으로 더 다양한 헬시 플래져 브레드를 확충할 예정이며, ESG 경영에 발맞춰 지속 가능한 럭셔리(Sustainable Luxury)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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