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조용수 기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화이트 데이, 아티스틱 퍼퓸 브랜드 더 머천트 오브 베니스는 연인을 위한 선물 아이템으로 브랜드의 베스트셀러 마이 펄 My Pearls을 추천한다.
베니스의 역사적 오페라 하우스인 ‘그랑 테아뜨로 라 페니체 극장’과의 콜라버레이션으로 탄생한 마이펄 오 드 퍼퓸은 플로랄, 파우더, 머스크 계열의 향으로 매우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화이트 플라워 부케를 떠오르게 하는 세련되고 우아한 향을 지니고 있다. 또한 패키징을 여는 순간 진주 빛 보틀이 마치 무대에 서 있는 듯 한 폭의 예술 작품처럼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