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플라워 가든 웨딩(The Flower Garden Wedding)’ 콘셉트의 웨딩홀 연출
- 예비부부를 위한 여의도 도심 속 정원에서 맞이하는 로맨틱한 ‘웨딩 쇼케이스’

[Cook&Chef=조용수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를 위해 오는 2월 1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아름다운 한강 전망을 바라볼 수 있는 15층 센트럴 파크홀에서 ‘2023 켄싱턴 웨딩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정원 속 플라워 가든’ 테마의 생화장식으로 연출된 웨딩홀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이에 더해 ‘그랜드 스테이션’에 꾸며진 포토테이블, 웨딩 드레스와 수트, 포토존 등이 전시돼 최신 웨딩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일대일 맞춤형 상담까지 진행돼 결혼 준비에 필요한 모든 정보가 제공된다.

호텔의 메인 웨딩홀인 15층에 위치한 ‘센트럴 파크홀’에 들어서면 생화장식과 꽃 향기가 돋보이는 ‘정원 속 웨딩’을 볼 수 있다. 화려하고 고급스러운 홀 연출을 배경으로 웨딩 모습을 체험해 볼 수 있는 모델들의 실제와 같은 웨딩 시연이 펼쳐진다. 켄싱턴호텔 총주방장이 준비한 각종 핑거푸드와 샴페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에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 숙박권, 켄싱턴호텔 여의도의 ‘뉴욕뉴욕’과 ‘브로드웨이’ 식사권 등 다양하게 증정된다.
마지막으로 사전참가 신청을 하고 ‘2023 켄싱턴 웨딩 쇼케이스’를 방문한 예비부부에게는 2월 23일(목)까지 △최대 홀대관료 300만원 할인, △꽃 장식 업그레이드 시 50만원 할인, △웨딩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음주류 할인 등의 다양한 웨딩 특전을 제공한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