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상공인연합회, 핵심 업종 결집... 790만 소상공인 권익 보호 역할 강화
- 송치영 회장, “소상공인 대표성 완성... 하나의 목소리로 소상공인 정책 대응 강화 나설 것”
[Cook&Chef = 조용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송치영)는 4월 27일, 소상공인연합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정회원 입회식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외식업계를 대표하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소상공인연합회 공식 가입을 확정 지었다. 국내 최대 직능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참여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연말 회원 100만명 시대를 연 데 이어, 91개 단체를 망라하여 단숨에 150만 회원시대를 바라보게 됐다.
이날 입회식에는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과 김우석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종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외식업 대표단체인 한국외식업중앙회의 참여를 계기로 소상공인연합회의 대표성과 조직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정책 대응력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한국외식업중앙회의 가입을 계기로 외식업을 포함한 주요 업종 대표 단체가 하나의 체계로 결집하게 되면서, 소상공인들의 다양한 현장 목소리를 보다 폭넓게 반영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외식업은 소상공인 업종 가운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분야로, 이번 가입을 통해 소상공인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요구에 있어 소상공인연합회의 실질적인 영향력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외식업은 골목상권의 중심이자 생활경제의 최전선으로, 이번 입회는 단순한 회원 확대를 넘어 소상공인 대표성의 완성이라는 의미를 갖는다”며, “이제 소상공인연합회와 한국외식업중앙회는 하나의 목소리로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정책 대응의 무게와 영향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함께하지 못했던 간극을 넘어, 두 단체가 함께하게 된 것은 오랜 시간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 더 큰 시너지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김우석 회장은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연합회와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외식업 현장의 목소리를 보다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외식 산업 발전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해 100만 회원 달성을 통해 양적 기반을 확보한 데 이어, 외식업 등 핵심 업종까지 결집하게 되면서 명실상부한 소상공인 대표단체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하게 됐으며, 이를 통해 향후 소상공인 분야 정책 대응과 제도 개선 과정에서 소상공인연합회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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