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윈덤 호텔 & 리조트’는 전 세계 6대륙 95개국 20개의 브랜드로 9,000개가 넘는 윈덤 호텔이 운영
- 지난 21년도에 비해 22년 매출이 더블루 뷔페 레스토랑은 34% 성장하며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

[Cook&Chef=조용수 기자]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이 ‘윈덤 호텔 & 리조트’에서 진행하는 한 해의 최고의 팀을 뽑는 “Count on Me Annual Award 2022!”에서 식음팀이 상을 받게 되었다. ‘윈덤 호텔 & 리조트’는 전 세계 6대륙 95개국 20개의 브랜드로 9,000개가 넘는 윈덤 호텔이 운영되고 있다. 세계 최대의 호텔 프랜차이즈 회사이며 이 브랜드의 문화를 대표하는 “Count on Me”서비스 문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각 호텔의 직원들이 고객, 파트너 등에 존중과 열의를 보이며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장려하는 문화이다.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은 지난 21년도에 비해 22년 매출이 더블루 뷔페 레스토랑은 34% 성장하며 창사이래 최고 매출을 달성하였다. 코로나19 시기에 고객만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교육과 뷔페 메뉴의 고급화를 진행한 것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더블루 뷔페만의 시그니처 메뉴인 양갈비 라이브 메뉴는 특별한 숙성 방식과 시즈닝을 이용한 신선한 양갈비를 제공하여 많은 도민 고객들을 찾게 하였다. 이로 인해 더블루 뷔페식당은 지난해 약 100건의 고객 칭찬 코멘트를 받았다고 한다. 이러한 결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비용 절감 및 수익 증대와 팀 내 협업으로 지난 1년간 상당한 성과를 거둔 최고의 팀에게 주어지는 “CoM Team Award”를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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