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앞으로 대한 장애인 복지 신문에서 구성한 민속전통문화예술위원장으로서 아낌 어없이 지원하고 함께 소통하는 기회를 마련하겠다. 그리고 국제언론인클럽과 국제미디어그룹에 합류하여 문화 사업이 발전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며 당찬 포부를 전했다.
이어 김성완 교수와 김종숙 교수는 교수이기 전에 무속인이기도 하다. 현재 무속인으로서도 해외에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을 대표하는 K-무당으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인도 나와다에서 개최한 3개의 영화제에 공식 초청받았고 무려 6개의 트로피를 거머쥐기도 했다.
한편 최근에는 미국에서 개최한 ’다이렉트월간온라인영화제‘에서 ’다큐멘터리영화 작품상‘을 수상 했고 5월3일날 미국 할리우드에서 개최하는 대규모 영화제로 알려진 제15회 LA웹페스트’ 에서도 수상작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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