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아침 해맞이와 함께 즐기는 특선 메뉴 ‘따뜻한 팥죽과 떡국’
[Cook&Chef 조용수 기자] 전국 일출 명소 중 하나인 해운대에 위치한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2019년 해넘이와 2020년 해맞이를 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다이닝펍 오킴스, 로비라운지 파노라마에서 12월 31일(화) 밤 11시 40분부터 2019년 마지막 밤을 위한 흥겨운 라이브 공연과 카운트다운을 즐길 수 있는 해넘이 이벤트를 선보인다. 이날 오킴스, 파노라마 라운지를 찾는 고객들에게는 이벤트로 스파클링 와인이 추가로 제공되어 다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활기찬 카운트다운을 외치며 축배를 들 수 있다.
다음날인 2020년 1월 1일 아침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오킴스, 파노라마 라운지, 한식당 셔블에서 새해 해맞이를 위한 특선 메뉴를 마련한다. 오킴스와 파노라마 라운지에서는 진한 풍미의 따뜻한 팥죽과 커피 세트를 선보인다. 한식당 셔블에서는 한식 기능장 셰프가 정성껏 끓여낸 한우 사골 떡국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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