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김철호 기자]14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PBA월컴저축은행 참피온십 참피온에는 한국의 네 번째 결승에 올라온 강민구선수와 당구 천재 그리스의 카시도코스타스가 격돌했다
.
 |
▲소속팀 TS JDX의 응원 모션을 보여주고 환호하는 카시도 코스타스(사진=김철호기자) |
초대 파나소닉참피온십 결승에서 카시도코스타스에게 져 준우승을 차지하고
,TS샴프 참피온십
4강에서 강민구가 승리하며
1대
1이 되고
,620일 만에 결승에서 다시 만난 두선수
.카시도코스타스는 세트스코어 4대1로 강민구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