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왕의 자리에 등극 보상은 상금 1500만원의 상금
[Cook&Chef 김철호 기자] 6일 오후 6시에 일산 엠블호텔에서 열린 파나소닉 당구 오픈 여자당구 프로당구 LPBA 투어 1차 대회 결승에서 김가영 선수를 꺽고 올라온 김갑선 선수와 이미래를 꺽고 올라온 김세연 선수의 경기는 마지막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갑선 선수는 끝내기 9득점 역전승으로 첫 참피언으로 등극했다.
Photo / 초대 프로 여왕으로 등극한 김갑선선수가 1적구를 노려보며 조준하고 있다
Photo / 득점을 확인하는 김갑선 선수
Photo / 어려운 자세에서 조준하는 김갑선선수
Photo / 우승이 확정되자 환호하는 김갑선 선수
Photo / '이거 내거예요 가지고 가요'. 우승이 확정된 후 시상식도 하기전에 옆에 있던 트로피를 들고
나오는 애교를 보인 김갑선 선수
Photo / 우승트로피에 감격의 키스를 하는 김갑선선수
Photo / 경기종료후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화이팅하는 김갑선선수
Photo / 동료선수들과 함께 셀카촬영하는 김갑선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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