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타닉 파크만의 감성을 담은 ‘비밀의 정원’을 모티브로 꾸며진 포토톤
[Cook&Chef 조용수 기자] 강서 지역 내 첫 글로벌 체인 호텔로서 공항 접근성과 자연 친화적인 위치를 바탕으로 럭셔리 비즈니스호텔로 자리매김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오는 5월 11일 호텔 개관 1주년을 맞는다.
호텔 관계자는 “5월 11일 호텔 개관 1주년 기념일을 맞아 그동안 찾아주신 고객들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1주년 개관 기념 특별 할인 객실 패키지 및 다양한 이벤트로 보답하려 한다.”라며,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를 찾는 모든 고객들이 호텔에서의 특별한 순간을 추억하길 바라는 의미의 ‘보타닉 모먼츠(Botanic Moments)’라는 콘셉트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1주년 기념 객실 패키지 ‘1st Anniverary Package’에는 몰튼브라운 샤워 어메니티 4종 세트가 담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의 시그니처 트래블 파우치가 제공되며, 가든 키친 2인 조식이 무료로 포함된다. 예약 기간은 5월 11일까지이며, 투숙 기간은 5월 31일까지, 50객실 한정 판매로 진행된다.
또한 로비에 마련된 포토존은 보타닉 파크만의 감성을 담은 ‘비밀의 정원’을 모티브로 꾸며졌으며 손님들이 호텔에서의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SNS 상에서 사전 진행되었던 ‘사진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사진들과 함께 직원들의 사진이 포토존 옆에 전시되었으며, 모든 손님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무료 사진 전시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사진전은 1년 동안 찾아주신 손님들과 1년 동안 고생한 직원들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며, 포토존과 함께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5월 11일, 호텔 개관 기념일 당일에는 로비에서 1주년 기념 헬륨 풍선 증정 및 객실 체크인 시간에 맞춰 보타닉 웰컴 드링크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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