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K-푸드 대표선수인 김치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캐릭터인 ‘부기(Boogi‧부산갈매기)’를 콜라보한 ‘부기 with Kimchi’캐릭터를 활용해 홍보활동을 펼쳤으며, 이번에 제작한 부기 캐릭터 조형물 등을 연내 개최하는 K-Food Fair 7개국 행사 전체에 활용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공사는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김치 종주국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D.C를 포함 캘리포니아.뉴욕.버지니아.미시건.텍사스주 등 미국 내 10개 주‧시에서 ‘김치의 날’이 제정.선포되는데 앞장서왔다. 또한, 남미 브라질 상파울루시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되도록 적극 지원해 지난 6월 브라질도 미국에 이어 2번째로 ‘김치의 날’을 제정‧선포한 국가가 되었다. 특히, 김 사장은 미 연방 의회 차원의 ‘김치의 날’ 제정을 위해 직접 국내외로 부지런히 뛰고 있으며, 아르헨티나, 영국 등에서도 ‘김치의 날’이 제정 및 선포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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