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으로 힘든 반려동물의 건강 보양식으로 지킨다
[Cook&Chef 이은희 기자]반려동물 천만 시대를 맞아 ‘펫팸족(pet+family의 합성어)이 늘고 있다. 1인 가구의 외로움을 덜어주는 동반자로 적적함을 달래줄 시니어들의 좋은 친구로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 구성원의 하나가 되었다.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동물들이 폭염으로 지쳐갈 때 사람이 먹는 삼계탕과 같은 보양식으로 영양을 보충해주고 싶다면 국내 1위 닭고기 전문업체인 하림펫푸드가 건강하게 만든 ‘밥이보약’으로 반려동물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다.
‘밥이보약’은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에 따라 부족한 영양을 채워줄 수 있는데, 관절이 걱정되는 아이에게는 초록입홍합이 함유된 제품을 피부가 걱정되는 아이에게는 알러지를 고려한 재료로 질 좋은 지방을 섭취할 수 있도록 돕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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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ixab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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