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어소시에이티드 위드 풀만은 11월 14일 연말을 맞아 호텔 인근 신광교회와 함께 “사랑의 쌀·김치 전달식”을 진행했다. 15년째 이어가고 있는 사랑의 쌀·김치 나눔 행사는 호텔 임직원과 신광교회 성도들이 모여 직접 김장을 담가 전달하는 CSR 활동이다. 이번 김장 봉사로 담근 김치는 약 2.2여톤으로 쌀과 함께 중구 관내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저소득층 약 300가구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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