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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케이프 직원들과 서울 중구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봉사활동 후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에서 여섯 번째 레스케이프 박기철 총지배인, 일곱 번째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 |
이번 행사에는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앞두고 기력 회복을 도와주는 보양식으로 메뉴를 선정, 조선호텔 간편가정식 상품 중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보양식 ‘조선호텔 삼계탕’ 80인분을 준비하였으며 ‘조선호텔 미니 브라우니 세트’를 후식 디저트로 함께 준비해 레스케이프의 호텔리어 10명이 중구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 80명에게 대접했다.
레스케이프 박기철 총지배인은 “곧 다가올 여름을 앞둔 5월의 마지막 날, 레스케이프 직원들과 함께 어르신들의 건강한 한상을 위한 뜻 깊은 활동을 펼쳤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 상생을 위한 다방면의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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