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신나는 성탄절을 맞이하여 연말 연휴 동안 호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제안하는 ‘메리 버니 크리스마스 패키지’로 행복한 하루를 계획해보자.
객실 내 바닥부터 천장까지 이어져 로맨틱한 도심의 전망을 조망할 수 있는 호텔 객실에서의 투숙, 든든한 아침 식사를 책임질 피스트 조식 뷔페를 포함하고 있으며, 크리스마스의 아름다운 야경을 조망할 수 있는 41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바에서 겨울과 어울리는 와인과 향긋한 과일을 직접 끓여 만든 글루바인 2잔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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