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첫 빈티지 출시임에도 세계적 와인평론가 제임스 서클링 97점(100점 만점)을 받아
세계적 관심모아
'바로네사 P'는 붉은 루비레드 빛깔을 가지고 있으며 블랙 베리, 블랙 체리와 같은 검붉은 과실향이 지배적이다. 바닐라, 카라멜, 구운 헤이즐넛 향과 같이 숙성된 풍부한 향을 느낄 수 있다. 구조감이 좋고 깊은 타닌(Tannin)을 가지고 있다. 오래도록 지속되는 입 안에서의 여운은 와인의 힘과 우아함을 잘 표현한다. 뛰어난 숙성 잠재력을 가지고 있어 첫 빈티지 출시와 함께 세계적 와인 평론가 제임스 서클링(James Suckling)으로부터 97점을 받아 세계적인 관심을 받기도 했다.
바롱필립 드 로칠드 칠레를 담당하고 있는 아영FBC의 정순나 팀장은 “'바로네사 P'는 칠레 와인의 잠재력을 미리 알아보고 과감한 추진력으로 성공을 이끈 고(故)바로네스 여사를 기리기 위한 헌정와인으로 에스쿠도 로호 시리즈의 최상급 와인이다” 라며 ”헌정와인이라는 점뿐만 아니라, 숙성 잠재력이 뛰어난 와인으로 소장가치 또한 높다. 한정수량 출시된 만큼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 라고 전했다
'에스쿠도 로호 바로네사 P'는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경희궁점, 양평점, 청담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과 주요 백화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