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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컴저축은행이 팀리그 5라운드 마지막 TS.JDX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하며 환호하고 있다 |
[Cook&Chef 김철호 기자] 신한금융투자
PBA 팀리그 2020-2021 5라운드 마지막날 팀리그 1,2위이 맞붙어 웰컴저축은행이 4대1로 승리하며 승점 41점으로 1위로 경기를 마무리하였다. 3차투어 우승자인 웰컴저축은행 서현민은 5라운드 전경기를 승리하며 1위의 발판을 마련하며 5라운드 MVP강력한 후보로 올라섰다.. 첫 번째 세트 남자 복식경기에서는 네명의 참피온들이 맞붙은 결과 웰컴저축은행이 6이닝 15대 3으로15분만에 경기를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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