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한 연말연시를 위한 시즌 한정 페스티브 뷔페 메뉴
- 전복구이를 곁들인 안심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테이블 패싱 서비스 제공

[Cook&Chef=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구로 호텔의 ‘테이블 32(Table 32)’ 뷔페 레스토랑은 연말연시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12월 23일, 24일, 25일, 30일, 31일 단5일간 가족, 친구, 연인 등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한 만찬을 준비하였다.
이번 연말 특선 메뉴는 전복구이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를 테이블로 직접 제공하는 스페셜 테이블 패싱 서비스가 제공되며, 통창 너머로 펼쳐지는 반짝이는 야경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길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계획할 수 있다.

뷔페 메뉴는 샐러드(차돌박이 샐러드, 카프레제 잠봉햄 샐러드), 일식(고바찌, 사시미, 메로구이), 양식(화덕 피자, 파스타), 한식(갈비찜, 수육), 중식(양장피, 전가복), 편백나무 찜(대게, 대하), 라이브 코너(LA갈비, 양갈비, 쇠고기 스테이크), 디저트(블랙 포레스트 케익, 홀리데이 타르트) 등 8개의 스테이션으로 구성하여 연말 연시 페스티브 분위기 속 풍성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더불어, 연말 특선 메뉴와 완벽한 페어링을 자랑하는 홀리데이 와인 프로모션과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꾸며지는 스페셜 디저트가 준비되어, 낭만적인 크리스마스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최대 32석까지 수용 가능한 개별 공간인 (프라이빗 다이닝 룸, PDR) 마련되어 편안하고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연말 가족 모임 및 회식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