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최승재)는 강원 산불 피해 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한 '희망투어' 4차 행사를 13일 오전 7시 30분 서울광장을 출발했다. 강릉 ‘안목해변’과 설악산 일대를 목적지로 1박 2일 동안 관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패키지 여행 참가자들은 버스를 이용해 강릉, 설악, 양양 일대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예정이다.
자유 여행 참가자들과 함께 버스로 이번 4차 ‘희망투어’에 동참한 (사)한국보도사진가협회(회장.김문권) 회원들도 첫 번째 영상으로 아직은 철 이른 강원 안목해변과 주변 관광지와 상권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