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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에 두손을 번쩍들며 환호하는 서현민 (사진 : 김철호 기자) |
[Cook&Chef 김철호 기자] 3일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2020-2021PBA NH농협카드 PBA 3차투어대회 넷째날 남자부 8강 경기에서 연습벌레 서현민과 김봉철이 만나 자웅을 겨누었다. 세트스코어 3대2로 김봉철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4강에 진출했다.서현민은 다른조 신정주VS 강동궁의 승자와 4강전에서 결승을 놓고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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