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식재료를 활용한 8코스 프렌치 요리와 프리미엄 주류 페어링
스테판 카라드 셰프. 사진 = 신세계그룹
[Cook&Chef = 허세인 기자] 조선호텔앤리조트가 미쉐린 2스타 프랑스 셰프 스테판 카라드를 초청해, 지속 가능한 자연의 가치를 존중하는 테마로 스페셜 디너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스테판 카라드 셰프는 미쉐린 2스타와 함께 친환경·지속 가능한 미식을 실천하는 레스토랑에 수여되는 미쉐린 그린스타를 동시에 획득한 셰프로, 프랑스 5성급 호텔 아이짜의 레스토랑 ‘르 스키프 클럽’을 이끌고 있다. 해당 레스토랑은 남부 아키텐 지역의 식재료와 생산자를 존중하는 정교한 프렌치 다이닝으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
이번 디너는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헤리티지와 스테판 카라드 셰프의 요리 철학을 결합한 ‘프로그레시브 테루아(Progressive Terroir)’를 테마로 진행된다. 땅과 자연, 지역 고유의 환경이 만들어내는 미식의 근본을 존중하며 서울과 부산의 지역성과 전통, 현대적 감각을 프렌치 다이닝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웨스틴 조선 서울 ‘나인스 게이트’. 사진 = 신세계그룹
먼저 1월 21일(수)에는 웨스틴 조선 서울의 아메리칸 와인&다인 ‘나인스 게이트’에서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직접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디너가 열린다. 한국의 자연 식재료와 섬세한 프렌치 테크닉이 어우러진 메뉴들은 셰프가 추구하는 ‘자연 그대로에 가까운 맛’을 중심으로 계절성과 지역성을 반영해 구성된다.
와인 페어링으로는 프랑스 보르도 지역의 와인 생산자 ‘샤또 뿌삐유’가 선정됐다. 특히 1990년, 1995년, 2000년, 2010년 등 희소성 높은 빈티지와 함께 ‘샤또 오 카니날 2012’를 매그넘 보틀로 선보이는 버티컬 테이스팅이 포함돼 미식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한다.
이어 1월 23일(금)에는 웨스틴 조선 부산의 한식 레스토랑 ‘셔블’에서 포핸즈 하이엔드 디너가 진행된다. 스테판 카라드 셰프와 셔블의 헤드 셰프가 함께 구성한 8코스 디너와 8종의 주류 페어링을 통해, 해운대 야경을 배경으로 프렌치 다이닝을 즐기는 이색적인 경험을 제안한다.
예약은 조선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 내 다이닝 예약 시스템 또는 각 레스토랑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 나인스 게이트는 1인 60만 원, 셔블은 1인 40만 원(주류 페어링 8종 포함)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스테판 카라드 셰프가 추구하는 미식 철학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지향하는 자연과 지역, 장인정신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라며 “서울과 부산에서 펼쳐지는 미식 여정이 지속 가능한 하이엔드 다이닝의 새로운 기준을 경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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