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뷔페 레스토랑 및 클럽 라운지 내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된 다채로운 디저트 셀렉션 선사

[Cook&Chef=조용수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다가오는 부활절을 맞이하여, 부활절의 설렘과 따스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스페셜 디저트 셀렉션, <더 아트 오브 이스터(The Art of Easter)>를 2025년 4월 20일, 단 하루 동안 선보인다.
<더 아트 오브 이스터>는 최상급 육류와 당일 직송된 동해의 신선한 해산물이 조화를 이룬 고품격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이용해 주시는 모든 분들이 세계 각국의 다채로운 요리와 더불어 부활절의 따뜻한 감성과 생명의 기운이 담긴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스페셜 디저트 셀렉션으로, 섬세하고 정교하게 장식된 앙증맞은 비주얼의 토끼와 달걀 모양의 머랭 쿠키, 초콜릿 등 더욱 풍성하게 준비된 디저트를 즐기며 봄처럼 따뜻한 부활절의 온기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일리(illy)’ 커피 프로그램을 도입해 상시 신선하고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커피 & 티 셀렉션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깊은 풍미의 커피와 정성스럽게 완성된 디저트가 어우러져, 미식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섬세한 페어링 또한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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