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오르는 삼겹살 프랜차이즈 브랜드 타도삼겹이 국내 최대의 식자재 유통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와 전국망 물류 계약 통해 안정적인 물류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물류계약을 통해 타도삼겹은 전국 가맹점에 본사만의 자체적으로 개발한 소스 및 반찬 PB제품들을 원팩화 시킴으로 보다 안정적인 가맹사업이 가능해짐과 동시에 타도삼겹만의 경쟁력 있는 제품구성을 완성시켰다.
타도삼겹 관계자는 “이번 CJ프레시웨이와의 물류계약을 통해 안정적인 물류공급을 할 수 있게 되면서 브랜드의 가치를 한 단계 올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본사에선 가맹 점주가 매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매장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소형매장으로 많은 관심을 받는 타도삼겹에서는 상생을 위해 매출 하한가 보장제도, 월 매출 5,000 만원 미만 시 로열티 100% 면제, 최소 비용 창업제도 등 다양한 창업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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