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와인을 세계 시장에 알리겠다는 토마스 하디의 블렌드에 대한 열정을 그대로 담아
하디스(HARDYS) 와이너리는 아영FBC가 올해 첫 론칭하는 대형 와인 브랜드로 이미 호주 와인을 좋아하는 애호가들에게 잘 알려진 와인이다. 호주 최고의 와인 권위자 제임스 할러데이(James Halliday)로부터 5스타 와이너리로 선정되며(2018) 최고의 와인임을 다시한번 전세계에 알렸다. 특히 하디스 스탬프 시리즈는 가격대비 훌륭한 맛을 가지고 있어 높은 가성비를 보여준다.
현재, 전세계 130여개국에서 하루 200만 잔 이상 소비되는 호주 No. 1 베스트 셀링 와인이다. 남호주의 대표적인 와인산지 리버랜드, 머레이 달링 지역에서 자란 포도 품종을 블렌딩한 와인으로 하디스가 호주 와인을 마실 때 느껴지는 지역과 품종의 특성을 고객들이 정확하게 표현 하고자 만들었다.
이번 출시되는 상품은 하디스 스탬프 쉬라즈 카베르네(Hardys Stamp Shiraz Cabernet), 하디스 스탬프 카베르네 메를로(Hardys Stamp Cabernet Melot), 하디스 스탬프 샤르도네 세미용(Hardys Stamp Chardonnay Semillon)으로 한국 와인 소비자들이 편히 즐길 수 있는 와인 3종을 선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 2021년을 넘어오며 와인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 고객은 쉽게 찾을 수 있고 가격또한 부담없는 와인을 더욱 선호하고 있다. 이러한 기대에 조금이나마 부응하고자 하디스 스탬프 시리즈를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하디스는 166년 역사를 자랑하는 와인으로 루이비통, 코카콜라와 같은 글로벌 브랜드보다 더 오래되었다. 호주와인의 마에스터라 불리는 하디스가 블렌드한 스탬프 시리즈가 와인을 처음 즐기는 분들 뿐만아니라 블렌드 와인을 즐기는 애호가들의 데일리 와인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디스 스탬프 시리즈'는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대형마트, 와인나라 직영점(양평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청담점)에서 1만원 대에 구매 가능하다. 제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 및 와인나라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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