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ok&Chef = 정서윤 기자] 물을 마시는 방식도 생활환경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집에서는 생수를 정기적으로 구매하고, 사무실에서는 여러 사람이 함께 마실 물을 비치한다. 주말에는 캠핑과 차박, 피크닉처럼 야외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마실 물뿐 아니라 조리와 세척에 쓸 물까지 넉넉히 준비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졌다.
생수는 가장 기본적인 생활 필수품이지만, 사용량이 많아질수록 의외로 손이 많이 간다. 작은 페트병은 휴대하기 좋지만 여러 병을 사야 하고, 다 마신 뒤에는 빈 병이 금세 쌓인다. 2L 생수도 가정에서는 익숙하지만 사무실이나 캠핑장처럼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공간에서는 금방 부족해지기 쉽다. 물을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지, 어디에 보관할지, 사용 후 용기는 어떻게 처리할지까지 함께 고민하게 되는 이유다.
동원F&B가 선보인 ‘동원샘물 메가(MEGA)’는 이런 불편을 겨냥한 13L 대용량 생수다. 마시는 샘물업계 최초로 냉·온수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대용량 페트병 생수로, 가정과 사무실, 야외 활동에서 물을 더 넉넉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가장 먼저 체감되는 장점은 ‘여러 병을 준비하는 수고’를 줄여준다는 점이다. 사무실이나 소규모 매장, 공유 오피스처럼 여러 사람이 물을 마시는 공간에서는 생수 소비량이 빠르게 늘어난다. 이때 500ml나 2L 생수를 계속 채워 넣는 대신 13L 대용량 제품을 사용하면 교체 횟수와 보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기존 냉·온수기에 별도 장비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실제 사용 편의성을 높인다.
가정에서도 쓰임새가 크다. 물을 자주 마시는 가족, 차나 커피를 자주 즐기는 집, 요리할 때 생수를 활용하는 가정이라면 생수 구매 주기가 짧아질 수밖에 없다. ‘동원샘물 메가’는 한 병만으로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물을 자주 주문하거나 무거운 생수를 들고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비대면 배송이 가능하다는 점도 대용량 제품의 부담을 줄이는 요소다.
캠핑과 야외 활동에서는 장점이 더 선명해진다. 캠핑장에서는 마시는 물 외에도 커피를 내리고, 라면이나 간단한 요리를 만들고, 컵과 식기를 헹구는 데 물이 필요하다. 이때 소형 페트병을 여러 병 챙기면 짐이 흩어지고 빈 병도 많이 생긴다. 13L 생수 한 병은 물 준비를 보다 간단하게 만들어주고, 현장에서 물이 부족해지는 상황도 줄여준다.
위생을 고려한 포장 방식도 이번 제품의 특징이다. ‘동원샘물 메가’는 박스 포장을 적용해 보관과 배송 과정에서 외부 오염 우려를 낮췄다.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사무실이나 야외 환경에서는 물의 품질만큼 용기와 보관 상태도 중요하다. 박스 포장은 대용량 생수를 보다 위생적으로 사용하려는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장점으로 작용한다.
환경 부담을 줄이려는 설계도 눈여겨볼 만하다. 동원F&B에 따르면 ‘동원샘물 메가’의 리터당 플라스틱 사용량은 15.8g으로, 기존 페트병 생수 제품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같은 양의 물을 여러 개의 소형 페트병으로 나누어 담는 것보다 대용량 한 병으로 사용하는 편이 용기 사용량을 줄이는 데 유리하다. 생수 소비량이 많은 공간일수록 이런 차이는 더 크게 체감될 수 있다.
제품의 기반이 되는 품질 관리도 중요하다. 동원F&B는 충북 음성군 공장에 최신 설비를 도입하고, 취수부터 제병, 여과, 포장까지 전 과정에 10단계 품질 관리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대용량 생수는 한 번 개봉한 뒤 여러 사람이 함께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생산 단계에서의 관리 체계는 소비자가 제품을 고를 때 중요한 기준이 된다.
‘동원샘물 메가’는 물을 더 많이, 더 자주, 더 여러 사람이 함께 쓰는 생활에 맞춘 제품이다. 사무실에서는 냉·온수기에 바로 꽂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고, 가정에서는 생수 구매와 보관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캠핑장에서는 작은 생수병 여러 개를 챙기던 수고를 덜어준다.
13L 대용량, 냉·온수기 호환, 박스 포장,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이라는 요소가 결합되면서 ‘동원샘물 메가’는 생수 선택의 기준을 용량에서 생활 편의성으로 넓힌 제품이다. 물이 필요한 모든 순간을 조금 더 간단하게 만들고 싶은 소비자에게, 이번 신제품은 충분히 실용적인 선택지가 되어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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