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 속 택배기사 응원 위해 19년째 진행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
-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로젠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생수 6만 5,880개 전달
▲ NS홈쇼핑이 택배기사를 위한 '사랑의 생수'를 전달했다. 사진은 NS홈쇼핑 고객지원본부장 김갑종 전무(오른쪽), 한진택배 전략영업담당 이혜준 상무(왼쪽) |
'사랑의 생수'는 혹서기 택배기사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19년째 진행하고 있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진, CJ대한통운, 롯데, 로젠 등 주요 거래 택배사에 지난해보다 5,400개 늘어난 총 6만 5,880개의 '사랑의 생수'를 전달할 계획이다. NS홈쇼핑은 택배기사를 위한 격려와 사기 진작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이 체감하는 배송 품질을 개선하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생수'뿐만 아니라, 매월 친절 택배기사를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하고, 명절에는 추가 포상을 진행하며 친절 배송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NS홈쇼핑 김갑종 고객지원본부장은 "폭염 속에서 일하시는 택배기사분들의 건강과 안전을 기원하며 사랑의 생수 전달을 19년 동안 진행해 왔다."라며, "앞으로도 택배기사를 위한 상생 프로그램으로 배송 서비스 품질과 고객만족을 향상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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