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마종수 기자]종로구 익선동의 랜드마크,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밸런타인 데이 시즌을 맞아 로맨틱한 하루를 계획하는 커플들을 위해 ‘Sweet Valentine's Day' 패키지를 선보인다.이 패키지는 2월 8일부터 18일까지만 한정 운영되며, 스탠다드 객실 1박 투숙 시, 엘리사 드라이 (Elisa Dry) 레드와인 1병과 페레로로쉐 초콜릿 3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더 여유 있게 밸런타인 데이의 감성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사랑이 가득한 벨런타인 데이, 쾌적하고 편안한 호텔에서 와인 한잔과 함께 초콜릿의 달콤함에 빠져들어 보자.패키지 요금은 9만원부터이다.(부가세 별도)
한편, 이비스 앰배서더 인사동은 다가오는 설 황금연휴,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설’프라이즈’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다. 스탠다드 객실 1박과 ‘페인터즈 히어로’ 공연 티켓 2매, 색연필과 컬러링 도안 등을 제공하여 온 가족이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마찬가지로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로 여유로운 휴식은 덤이다.‘설프라이즈 패키지’는 2월 1일부터 1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요금은 10만원부터이다. (부가세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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