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M에 이르는 물 분사력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유명
- 길게 분사와 중간형 제트분사 그리고 스프레이 분사 등 3가지 형태의 분사력을 자랑
[Cook&Chef 권혁찬 기자] 최근 전국 폭염으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되면서 ‘권영찬의 몬스터 호스’는 현재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물량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개그맨 출신 마케팅전문가로 유명한 권영찬 교수가 NS홈쇼핑에 새롭게 론칭 한 ‘권영찬 몬스터 호스’는 5일 오후 3시 35분에 무더위 맞이 특집 생방송을 진행 할 예정이다.
몬스터 호수는 소방호스건 원리를 채택하였으면 10M에 이르는 물 분사력으로 여름철 필수 아이템으로 유명하며 현재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번에 쾌속 청소와 세차 그리고 세척까지 가능한 몬스터 물대포 호수이다.
미국 홈쇼핑 QVC의 빅히트 상품으로도 유명하며 소방호수의 내구성을 그대로 생활 속 제품으로 응용한 상품이다. 기존의 일반 워터건 호스는 분사력이 1~2미터 정도이고,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몬스터 호스는 분사력이 9~10미터에 이르는 강력한 물대포로 통하고 있다.
물살 조절을 마음대로 할 수 있어 정원이나 화분, 농작물을 키우는 지역에서는 약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집 외관이나 높은 위치에 있는 창문까지도 청소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길게 분사와 중간형 제트분사 그리고 스프레이 분사 등 3가지 형태의 분사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안전을 고려한 이중 잠금장치로 두꺼운 고급 라텍스 원단의 튜브형태이며 아코디언 보후 원단을 입힌 고강도 폴리에스테르 외장을 트위스트 형식으로 제작되어 내구성이 뛰어나다.
권영찬 교수는 “올해 여름도 한참이나 더울 것 같다고 한다. 무더운 여름철 가정용 필수품으로 몬스터 호스가 많은 사랑을 받기를 바라며 무더위를 잘 이겨내는 여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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