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최수빈 기자] 기미나 잡티, 주근깨 등을 유발하는 자외선뿐만 아니라 자외선보다 긴 파장으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피부 온도를 상승시켜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적외선’을 차단해주는 선 제품도 최근 출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AHC의 내추럴 더블 쉴드 선케어는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여러 광선 중 노화에 가장 크게 관여하는 것이 적외선이라는 사실에서 착안해 자외선과 적외선(근적외선)을 동시에 차단하도록 만든 제품이다.
특허 성분 UN-IR BLOCK™을 통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콜라겐을 파괴하고, 탄력 저하와 주름 생성에 영향을 주는 열노화의 원인이 되는 근적외선(태양열)과 자외선(태양광)을 동시에 차단해 건강하게 피부를 지켜주는 일명 ‘열광자차’다. 자연 유래 성분을 엄선해 AHC만의 독자 공법으로 포뮬러한 피토 프로텔트 콤플렉스를 함유해 피부 진정 케어에 도움을 주며 포켓형 크기로 만들어져 휴대하기 간편하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