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27일부터 ~ 11월 5일까지 열흘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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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응우옌 셰프 및 어센틱 베트남 퀴진 프로모션] |
[Cook&Chef=조용수 기자] 유러피언 모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서울 강남’은 오는 10월 27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흘간, 쉐라톤 하노이 호텔의 베트남 전문 응우옌 (Nguyên's) 셰프를 초청하여 베트남 현지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Authentic Vietnamese Cuisine (어센틱 베트남 퀴진) Buffet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어센틱 베트남 퀴진 프로모션을 위해 서울을 방문하는 ‘응우옌’ 셰프는 순수 베트남 요리로 13여년간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응우옌 세프는 베트남 전통적인 요리법으로 음식 간이 세지 않고 재료 본연의 맛이 균형 있는 조화를 이루도록 하노이의 최신 트렌드에 따른 재료들을 활용하여 스타일리쉬한 요리로 고객들의 미각을 사로잡을 것이며 이에 함께 AC 키친에도 다양한 본토 베트남 메뉴로 특별함이 더해질 예정이다. 이번 ‘어센틱 베트남 퀴진’에는 무려 10가지의 정통 베트남 요리를 선보여, 베트남에 직접 가지 않고도 도심 속 베트남 미식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주중 런치에는 프라임 스테이크와 시푸드 뷔페로 준비 되어 있으며, 주말 런치와 디너는 무제한 랍스터 & 시푸드 뷔페를 만나 볼 수 있다. 런치와 디너 모두 ‘응우옌’ 셰프의 베트남 음식을 라이브로 만나 볼 수 있으며, 뷔페에는 탱글한 새우가 들어간 망고 & 새우 샐러드, 하노이식의 신선한 스프링 롤, 이색적인 바나나 꽃이 들어간 치킨, 삶아진 닭을 으깨서 신선한 야채와 소스와 함께 상큼하게 먹는 껌가, 라이브로 만날 수 있는 베트남의 인기요리인 야채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해산물 에그 누늘 볶음과 소고기와 마늘과 함께 볶은 모닝글로리, 베트남 중부에서 먹는 매운 쌀국수 요리 분보후에, 역시나 빠질 수 없는 베트남의 대표요리인 오리지널 하노이식 쌀국수 등 베트남의 대표적인 음식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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