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적기 대한항공과 바다 위의 5성급 호텔 '토스카나호'에서 즐기는 프리미엄 여행
- 방송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 풍성한 크루즈와 관광지 혜택 제공
바다 위의 5성급 호텔 '토스카나호'는 63빌딩보다 89M 길고, 축구장 3개보다 긴 초대형 크루즈다. 16개의 레스토랑과 19개의 바와 라운지, 4개의 수영장을 비롯해 유리 바닥에서 바다 위를 산책할 수 있는 스카이 워크 등을 갖추고 있다.
국적기 대한항공의 두바이 직항을 이용하는 총 7박 9일의 일정 중 7박 8일을 '토스카나호'에서 즐기며, 아라비아 3개국을 관광할 수 있다. 특히,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아부다비, 카타르의 도하, 오만의 무스카트 등 크루즈 여행이 아니면 한 번에 여행하기 힘든 페르시아만 주요 도시와 항구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옵션이나 단체 쇼핑 없이, 아랍에미리트의 최대 도시이자 중동의 문화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두바이'와 수도 '아부다비' 관광이 포함된 일정이다. 또한, 현대와 과거의 문화가 공존하는 카타르의 수도 '도하'와 신밧드의 모험의 배경이 된 오만의 항구 도시 '무스카트'에도 기항한다.
이번에 방송하는 '롯데관광 아라비아 크루즈' 상품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출발하는 일정이다.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예약한 고객에게는 '오션 발코니 선실 무료 업그레이드'와 '두바이 사막 선셋 사파리투어' 등 풍성한 크루즈와 관광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NS홈쇼핑 무형상품팀 서초혜 MD는 "매일 선상에서 펼쳐지는 미식의 향연과 화려한 공연을 즐기며, 매력적인 관광지도 편안하게 여행하는 크루즈 여행을 준비했다."라며, "패키지여행은 힘든 시니어 고객과 이동시간까지 빈틈없이 즐기고 싶은 분들께 '롯데관광 아라비아 크루즈' 여행을 제안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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