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송미연 기자] 라운지엑스가 오는 9월부터 24시간 로봇카페 가맹사업을 본격화한다. 2022년 서울 성수동에 첫 매장을 연 이후 직영점에서 쌓은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에 나선다.
라운지엑스는 바리스타 로봇을 활용해 주문부터 음료 제조, 픽업까지 자동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재 24시간 운영 매장 9곳과 유인 매장 3곳 등 총 1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한 달간 주문 6만2770건을 분석한 결과 주문부터 제조 완료까지 평균 1분 48초가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로봇 도입에 따른 운영 변화도 나타났다. 회사에 따르면 유인카페에서 로봇카페로 전환한 마포프론트원점은 전환 이후 순수익이 3배 이상 늘고 인건비는 약 70% 줄었다. 라운지엑스는 직영점에서 쌓은 주문량과 시간대별 수요 등의 데이터를 가맹점 운영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Cook&Chef / 송미연 기자 cnc02@hnf.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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