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식재료를 각 테이블에 설치된 개별 그릴에 직접 요리해
[Cook&Chef 조용수 기자] 르 메르디앙 서울은 도심 한복판 야외 테라스 가든에서 근사한 바비큐 파티를 즐길 수 있는 아웃도어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을 10월 말까지 운영한다. 셰프 더 그릴은 유럽 가든 스타일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호텔 마스터 셰프가 엄선한 최상의 식재료를 각 테이블에 설치된 개별 그릴에 직접 요리해 그날만은 손님이 직접 전문 셰프처럼 실력을 선보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추천 메뉴는 2종으로 ‘비프 플래터’에는 프라임 꽃등심, 명품 진 소갈비가, ‘포크 플래터’에는 스페인산 이베리코와 제주산 흑돼지 삼겹살이 포함된다. 또한 플래터에는 식전 입맛을 돋우는 타파스 3종과 샐러드, 소시지&채소 구이로 구성된 사이드 메뉴가 포함되어 보다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비프 플래터 15만 원, 포크 플래터 10만 원이다. (2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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