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조용수 기자] 블렌더 제조 전문 기업 바이타믹스는 금일부터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의 초대형 프리미엄 매장 ‘메가스토어’에 브랜드관을 공식 입점, 이를 기념해 제품 시연 및 할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9일 그랜드오픈하는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잠실점은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시 및 체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가전 유통 매장으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2층 공간에는 바이타믹스를 비롯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프리미엄 가전, 대형 가전, 주방가전, 생활 가전들을 한눈에 볼 수 있게 꾸며졌으며,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다.
메가스토어 바이타믹스 브랜드관에는 초고속 블렌더 중 최고급 하이엔드 모델인 ‘A3500i’ 및 ‘A2500i’를 비롯해 바이타믹스 헤리티지 모델 ‘Pro750’, 보급형 제품인 ‘TNC2500’, ‘E310’, ‘S55’ 등 다양한 라인업의 제품이 전시 및 판매될 예정이다. 금일부터 오는 1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품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시연행사도 진행되며, 오는 16일(목)까지 바이타믹스 인기 모델에 한해 최대 15%까지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함께 실시된다.
바이타믹스 관계자는 “홈카페, 홈다이닝과 같은 새로운 리빙 트렌드가 인기를 끌면서, 바이타믹스 초고속 블렌더가 단순히 주서(Juicer)를 넘어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조리 기구로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며 "라이프스타일에 기반한 새로운 유통 매장에 진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사용자층들이 바이타믹스를 체험하고 프리미엄 리빙 트렌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그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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