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 /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육광심 이사장> “체계적으로 교육과 취업 연결한다. ”호텔관광 전용 포털 ‘호텔로’ 준비

안정미 기자 / 기사승인 : 2022-02-15 08: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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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리 및 친목활동, 체육대회, 엠티, 축제 등 코로나로 인해 배제됐던 ‘대학생활’도 선사할 계획
- 국내 유일의 스시학과 개설을 위해 국내 최고의 교수진, 커리큘럼 또한 완벽하게 마련

[Cook&Chef=안정미 기자] 빨리 코로나 시국이 지나고 좋은 환경이 와주기를 모든 사람이 바라고 있다. 해가 거듭 할수록 지쳐가는 사람들 뿐 아니라 사회, 경제, 모든 생활이 지쳐가고 있으니 말이다. 큰 타격을 받았던 많은 산업분야, 교육분야가 있는 가운데 긍정적인 마인드와 희망의 생각으로 내실을 다져가는 학교가 있다. 관광업계의 타격은 실로 어마어마했지만 코로나가 지난 후 가장 빠른 속도로 제자리를 찾을 수 있는 것 또한 관광분야라는 희망을 전하는 육광심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이사장을 만났다.
안정미 기자

여전히 코로나
해가 바뀌어도 대학에서의 최대 화두는 여전히 코로나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그럴 수 있겠지만 우리나라에서 ‘대학’이라는 곳에서의 ‘코로나’ 이슈는 고통스럽다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그 영향이 참으로 매섭다.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들의 희망을 꺾고 있는 느낌이랄까. 특히나 더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분야가 바로 호텔관광산업인데, 이 분야의 많은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그 어떤 대학들보다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역할을 갖고 있다고 육광심 이사장은 말한다.

대면교육의 활성화로 다지는 내실
대학으로서, 호텔관광분야로서 다방면으로 코로나 영향을 받지만 이제는 모든 분야에 있어서 ‘받아들이느냐의 문제’가 아닌 ‘생존’의 문제로 인식하는 것이 옳다는 게 육광심 이사장의 생각이다.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가 아닌 어떻게 하면 살아남을 수 있나가 관건인 것이다. 육이사장은 한호전 뿐 아니라 모든 대학들이 혹시 피해를 보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냥 있었을 때’ 가질 수 있는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한 방법을 강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위드 코로나. 받아들이고 생활 속에서 극복해야만 한다.
그래서 한호전은 지난해부터 다른 학교에 비해 대면교육을 적극적으로 진행해왔다. 올해도 최선을 다해 최선의 교육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는 육이사장. 이론과목은 비대면이 가능하지만 학교의 분야 특성상 실습을 못하는 상황이 없도록 완벽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배제됐던 ‘대학생활’도 선사할 계획이다. 동아리, 친목활동, 체육대회, 엠티, 축제 등 다양한 대학생활이 있어야 하는데 그동안 불가능했던 것이 현실. 올해는 기술교육, 교육적인 부분은 대면으로 충분히 진행하고, 학교생활에 대해서는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를 제외하고는 소그룹 등산, 동아리 등 소그룹 활동을 학생들에게 선물하고 싶다는 것이 육이사장의 마음이다.

스시학과의 출발
우리나라에 꼭 필요한 스시학과가 한호전에서 올 해 힘찬 출발을 시작한다. 일식을 선호하는 대중들의 니즈에 맞게 스시학과를 개설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스시바 등 전문시설이 중요할 수 있는 스시학과이기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기도 하지만 한호전은 국내 유일의 스시학과 개설을 위해 과감하게 투자하고, 그에 걸맞은 국내 최고의 교수진, 커리큘럼 또한 완벽하게 마련했기에 그 힘찬 출발을 기대해 볼만 하다.


“지금까지 일식을 전문적으로 하는 곳이 없었다. 한호전이 스시를 특화시켜 최고의 교육이 이뤄질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에서 처음 시작하니까 체계적으로 진행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다.” 개강을 앞두고 무척 설렌다는 육광심 이사장이다.

체계적인 취업지원 위한 ‘호텔로’
대학은 교육을 하는 곳이다. 그 중 전문학교는 결국 최종 목표가 취업 지원이 된다. 학교를 선택함에 있어 많은 고민과 꿈을 갖고 있을 학생들에게 ‘취업’이라는 최종 목표로 안내하는 역할을 해야 하는 것. 육광심 이사장은 한호전을 이끌어 오면서 학생들의 취업을 위해 최선을 다했고, 이를 위해 지난 해 인근 호텔을 영입해 학생들의 교육과 인턴, 취업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기도 했다.


이에 더하여 육이사장은 호텔관광 전문 포털사이트를 개설, 운영할 예정이다. 대학의 기능이 취업이 되는 시대, 취업이 전문화 되어 가야 하는데 관련 정보를 한 눈에 쉽게 찾을 수 있는 포털이 없어 아쉬웠다고. ‘호텔로’는 다양한 취업분야 속에서 호텔관광 취업 분야만 모아볼 수 있는 호텔관광포털로 관련 기업체 소식, 정보, 구인구직 등을 손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분야정보를 총망라 한다. 내실을 다져가며 하나씩 준비해 가고 있는 호텔로는 한호전과 함께 학생들에게 올바르게 취업으로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돼 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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