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k&Chef = 조용수 기자] 파크 하얏트 부산의 스테이크 & 시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주말 런치 뷔페’를 선보인다. 기존 시푸드 브런치 뷔페를 전면 재정비해 약 50여 가지 메뉴를 갖춘 풀 뷔페로 확대한 이번 주말 런치 뷔페는 더욱 다양한 선택을 제공하며, 주말 점심 시간을 한층 여유롭고 풍성하게 만들어준다.
뷔페는 신선한 해산물 코너, 라이브 카빙 스테이션, 셰프의 시그니처 핫 디시, 디저트 뷔페에 무제한 와인까지 더해져 미식의 즐거움을 극대화한다. ‘해산물 코너’에서는 최상급 랍스터와 전복, 대하, 대게 등 다이닝룸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시푸드를 마음껏 즐길 수 있으며, ‘카빙 스테이션’에서는 셰프가 즉석에서 바로 제공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본인 립아이와 양고기를 맛볼 수 있다. ‘핫 디시’에는 고추장 삼겹, 연어구이, 해산물 떡볶이 등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메뉴가 다양하게 마련되어 계절 테마에 맞춘 선택지를 제공한다.
‘디저트 뷔페’에서는 베리 타르트, 딸기 홀 케이크, 레드벨벳 머핀, 다양한 떡과 마카롱 등 페스티브 시즌의 감성을 담은 비주얼 디저트들이 준비되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여기에 엄선한 레드·화이트 와인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연말에 소중한 사람들과 주말을 특별하게 기념하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적의 다이닝 경험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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