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즉석에서 구워주는 양념 소갈비,스페인 와인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
[Cook&Chef 조용수 기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은 가을의 제철 식재료 꽃게로 이색적인 다이닝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동남아시아의 휴양지 싱가포르에서 맛 볼 수 있었던 칠리크랩과 페퍼크랩을 제공하는 ‘크랩 온 더 테이블 Crab on the table’이다. 매콤하면서도 감칠맛이 매력적인 칠리크랩과 통후추의 알싸함이 색다른 페퍼크랩은 동남아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에겐 과거의 추억을 상기시키는 메뉴로 다가갈 예정이다.
크랩 요리 이외에도 주문 즉시 즉석에서 구워주는 양념 소갈비가 제공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까지 진행 되며, 즉석 소갈비 구이는 평일 디너, 칠리크랩과 페퍼크랩은 평일 디너와 주말 런치, 디너 뷔페 이용시 테이블당 무료로 제공되고, 추가로 주문 시 1 플레이트 당 2만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이밖에 스페인 와인 50%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되고 있어, 보다 풍성한 가을날의 테이블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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