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깊어가는 가을밤, 클래식한 분위기 속 즐기는 핼러윈 데이
- 미라, 마녀, 유령, 호박 등 총 4종류의 이색적인 핼러윈 컵 케이크 출시

[Cook&Chef 조용수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11층에 위치한 루프톱 바, ‘더 그리핀’은 다가오는 핼러윈을 기념하여 전 세계적으로 가장 잘 알려진 데킬라, ‘1800 호세 쿠에르보’가 함께 협업해 깊어가는 가을 밤, 클래식한 분위기 속 즐기는 핼러윈 데이 콘셉트의 ‘핼러윈 1800 프로모션’을 2020년 10월 31일까지 선보이고 있다.
더 그리핀과 1800 쿠에르보가 함께 선보이는 ‘핼러윈 1800 프로모션’은 ‘데킬라 호세 쿠에르보’ 또는 ‘데킬라 1800 쿠에르보’를 활용해 더 그리핀만의 크리에이티브 칵테일을 비롯한 인터내셔널 칵테일, 그리고 ‘데킬라 호세 쿠에르보’ 또는 ‘데킬라 1800 쿠에르보’ 1병(700ml)과 더불어 데킬라의 향과 상큼 달콤한 향이 어우러져 더욱 깔끔한 풍미를 완성할 수 있는 계절 과일, 모둠 치즈 및 콜드 컷이 포함된 더 그리핀 시그니처 플래터 구성의 감각적인 세트 메뉴 등 즐거움 가득한 핼러윈 데이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핼러윈 1800 프로모션’은 조금은 특별한 핼러윈 분위기를 느끼고자 하는 분들부터 소중한 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분들 또는, 퇴근 후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숙면을 취하고 싶은 분들 등 다양한 고객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더 그리핀의 클래식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공간 내 감각적인 핼러윈 데커레이션 헤리티지가 더해진 포토존을 곳곳에 마련해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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